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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05 | 작성자 | 문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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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안전부 취업자 Q&A]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름: 이재룡 학번: 202135032 입사 회사: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울산) 부서 및 직무: 방재안전
[준비과정] Q.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소방안전학을 전공하면서 안전 분야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알게 됐습니다. 단순히 사고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재난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전 정책의 근거를 만드는 곳에서 실제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지는지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Q. 취업 준비는 어떻게 진행했나요? A. 취업 준비는 공고가 뜨고 나서 시작하면 늦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원하는 공고가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응시 자격이 생기는 시점마다 자격증에 바로 도전했고, 공모전도 참가 가능한 것이 올라오면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영어도 필요할 때 급하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해뒀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으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온 것 같습니다. Q.자격증, 어학, 대외활동 등 어떤 준비를 했나요? A. 자격증은 3학년 때 위험물산업기사, 4학년 때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했고, 현재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 실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시 자격이 생기는 시점마다 바로 도전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어학은 토익 845점, 오픽 IH를 받았습니다. 대외활동으로는 ESG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건설현장 피난안내도 문제를 발굴하고 동적 피난안내도 시스템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경험이 이후 창의융합형 리빙랩 참가로 이어졌고,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핵심 소재가 됐습니다. Q. 전공 수업, 실습, 자격증 취득 등 도움이 된 부분을 말씀해 주세요 A.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흐트러지기 쉬운데, 친구들과 같이 하다 보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전공 시험도 같이 준비하니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었고, 자격증 시험도 함께 준비하니 더 꾸준히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는 결국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 그 자체가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 Q.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A. 행정안전부는 면접을 보기전 정책제안서를 제출해야합니다. 2024 행정안전백서를 직접 읽고 현행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이 과정 자체가 기관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정책제안서는 면접 전에 제출하는 서류이기도 하지만, 면접에서 반드시 질문이 나오는 소재이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 나와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다음으로 자소서에 쓴 경험들을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경험이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핵심만 잡아두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Q.면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A. 지원한 직무에 관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 전에 단순히 자소서를 복습하는 것을 넘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그동안 어떤 연구를 해왔고 어떤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제 경험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하나씩 정리해서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직무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준비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답변할 수 있었고, 면접관에게 기관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원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나를 잘 아는 것만큼 그 기관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면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준비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상 질문을 뽑아서 답변을 통째로 외우는 방식 대신, 각 질문에 대한 핵심 키워드와 방향성만 정리해두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말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면접 자체가 이미 긴장되는 상황인데, 외운 내용이 중간에 생각나지 않으면 말이 꼬이기 쉽습니다. 키워드만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다 보니 오히려 말이 더 자연스럽게 흘러갔습니다. 또한 인턴 면접의 경우 "무엇을 하겠다"는 포부보다 "무엇을 배우고 싶다",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여기서 채우고 싶다"는 방향으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은 배우러 가는 자리인 만큼, 성장 의지와 배움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면접관에게 더 진솔하게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2.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Q&A Q.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결국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 때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을 때 계획이 자꾸 틀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자격증은 응시자격이 생기면 바로 도전하고, 영어는 3학년 때 방학을 활용해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영어가 발목을 잡더라고요. 그렇게 미리 준비해놓으면 나중에 여유가 생겨서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공모전이든 대외활동이든 처음엔 겁이 나겠지만 한 번 부딪혀보고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도움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분명 잘 해낼 수 있습니다. Q.소방안전학과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미리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부딪혀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한 과정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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