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과로 H 리그를 참여하게 된 소방방재학과는
엄청난 팀워크로 첫 예선경기를 1 대 0으로 승리하였는데요.
두 번째 예선전은 한국어교육원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경기 시작 전 몸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덕분에 이날 경기에는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다행입니다!
시작 전 매너 있게 인사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파이팅을 하는 모습인데요.
덕분에 이번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의 축구 실력이 기대가 되는데요.
미래 소방산업의 중추가 될 학생들인 만큼 경기에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본선에서도 소방방재학과의 H 리그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